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반응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박근혜의 대국민 사과 방송을 본 외국인의 소감. John Delury "It's sad & even embarrassing to watch Korean press corps sit like schoolchildren taking notes at this stage of game." 존 딜루리 "지금 이 단계에서 받아적기하는 학생들처럼 앉아있는 한국 기자단을 바라보는 것이 슬프기도 하고 심지어 창피스럽다." * 벨기에 저널리스트 크리스 바스탱(Chris Bastin). "기자 두 명, 그리고 익명의 제보자('deep throat')[* 딥 스로트는 워터게이트 당시의 익명의 제보자가 쓴 가명이며 당시 유행하던 포르노 비디오 이름이다.] 덕분에 워터게이트 사건의 진상이 점점 밝혀졌어. 시민들이 시위를 시작하고 상원에서 조사위원회를 만들면서 열심히 싸운 끝에 [[리처드 닉슨|닉슨]]은 하야하고 말았어. 지금 당장 열심히 싸우지 않으면 다들 새어 나갈 거야. 한국 민주주의의 시험이야"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, 한국 민주주의의 시험대. * [[한류]]가 인기있는 동남아시아에서도 이번 사건이 비중있게 보도되었다. 대부분 박근혜와 한국의 부패한 정치 구조를 비판하면서도, 한편으로는 시민들이 거리에 모일 수 있는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가 부럽다는 반응도 있다. * 트위터에서 3주 동안 분석한 결과 '''500만건'''의 대화를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018&aid=0003670380|#]] * 상기에도 언급되었듯, 이 사건이 터진 이후 최소 2달이라는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비박과 박근혜정부 퇴진진영의 연합이 이어지고 이에 대한 친박 반발이 예상보다 낮다는 점을 들어 [[http://www.newspeak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7743|2012년 대선의 이정희처럼 일종의 역풍과 보수의 결집을 노린 것]]아니냐는 분석까지 튀어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